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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축제에서 발견한 삶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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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축제가 열린 몽골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으로 유쾌하고 왁자지껄한 축제의 현장에 더 깊게 들어가 그 이면의 모습을 함께 담아내었다. 축제를 즐기는 사람과 즐길 수 없는 사람, 화려한 빛깔을 뽐내는 전통의상과 길거리에 나뒹구는 쓰레기, 웃음을 한가득 머금은 아이와 도무지 감정을 읽을 수 없는 무표정한 얼굴 등 작가가 목격한 그 축제의 풍경은 어딘가 인간의 생을 닮아있어 희비애환이 공존하지만 그 명암이 뚜렷하기보다 적절히 뒤얽혀 아름다운 색을 띠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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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estival was Cheerful, Sorrowful, Loud and Silent
35,000won
몽골의 축제에서 발견한 삶의 모습
민족 최대의 축제가 열린 몽골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으로 유쾌하고 왁자지껄한 축제의 현장에 더 깊게 들어가 그 이면의 모습을 함께 담아내었다. 축제를 즐기는 사람과 즐길 수 없는 사람, 화려한 빛깔을 뽐내는 전통의상과 길거리에 나뒹구는 쓰레기, 웃음을 한가득 머금은 아이와 도무지 감정을 읽을 수 없는 무표정한 얼굴 등 작가가 목격한 그 축제의 풍경은 어딘가 인간의 생을 닮아있어 희비애환이 공존하지만 그 명암이 뚜렷하기보다 적절히 뒤얽혀 아름다운 색을 띠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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