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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EHIND
FROM BEHIND ‘뒤에서부터’, 찬란하나 찬란하지 않은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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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이준경은 2011년 전후 뉴욕에서 지내면서 버스로 캐나다 퀘백에서 마이애미를 거쳐 미국 최남단 키웨스트까지 종단했다.그 후에도 종종 귀환했던 뉴욕은 혼자 있는 다른 세상이었고, 바로 그 시간의 플랫폼이었다. 2017년, 6년만에 다시 맞대면한 뉴욕은 지난 시간으로 치환하는 물, 공기, 빛을 여과하고 있었으며, 종이와 책으로 재구성된다.이준경 작가의 전지적 시점, 사람과 사물의 은유로 드러난 새생명이다.이준경 뉴욕사진집 는 ‘뒤에서부터’ 의미를 가진 사진가 이준경의 첫 번째 시리즈이다.찬란하지만 찬란하지 않은 도시, 뉴욕의 이면을 담았다. 8번가, 11번가, 14번가, 22번가, 26번가, 37번가, 로어와 미드, 업타운을 비롯하여 롱아일랜드시티, 윌리엄스버그, 코니아일랜드, 비컨, 몬탁, 사우스 햄튼 등지에서 목격하고 발견한다.31 Poster의 자세한 설명은 ‹31 Poster 두 번째 일상›↗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Detail 84pg / 438g / 241*337*4mm
  • https://beattitude.shop/category/31-poster/322/

    FROM BEHIND

    이준경

    25,000won

    FROM BEHIND ‘뒤에서부터’, 찬란하나 찬란하지 않은 뉴욕

    사진가 이준경은 2011년 전후 뉴욕에서 지내면서 버스로 캐나다 퀘백에서 마이애미를 거쳐 미국 최남단 키웨스트까지 종단했다.그 후에도 종종 귀환했던 뉴욕은 혼자 있는 다른 세상이었고, 바로 그 시간의 플랫폼이었다. 2017년, 6년만에 다시 맞대면한 뉴욕은 지난 시간으로 치환하는 물, 공기, 빛을 여과하고 있었으며, 종이와 책으로 재구성된다.이준경 작가의 전지적 시점, 사람과 사물의 은유로 드러난 새생명이다.이준경 뉴욕사진집 는 ‘뒤에서부터’ 의미를 가진 사진가 이준경의 첫 번째 시리즈이다.찬란하지만 찬란하지 않은 도시, 뉴욕의 이면을 담았다. 8번가, 11번가, 14번가, 22번가, 26번가, 37번가, 로어와 미드, 업타운을 비롯하여 롱아일랜드시티, 윌리엄스버그, 코니아일랜드, 비컨, 몬탁, 사우스 햄튼 등지에서 목격하고 발견한다.31 Poster의 자세한 설명은 ‹31 Poster 두 번째 일상›↗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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